저는 가족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2박 3일 여행을 갔습니다.

저희 가족은 금요일 밤에 제천에 도착해 찜질방에서 하루 머물고 토요일 아침부터 단양 여행을 시작했어요!

오후 2시부터 입실가능해서 그 전에 도담삼봉, 고수동굴, 카페산을 다녀오고 오후 2시 30분쯤? 숙소에 도착했습니다.

저희는 가족 4명은 '연화봉'이라는 방에 묵었는데요, 원룸 형식의 방이고 성인 4명이 지내기에 충분했습니다.

단양 가현정 한옥펜션을 추천해주고 싶은 가장 큰 점은 숙소에 없는 것이 없습니다! 

수건도 충분하다 못해 넉넉했고요. 욕실에 세안용품들도 좋은 것들로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.

또 식기도 작은 그릇부터 큰그릇 일회용 접시까지 모든게 다 갖추어져 있었습니다!

와이파이 연결도 이상없이 잘 되었고 충전기도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.

뿐만 아니라 침대가 하나 놓여있는데 그 외 침구류인 이불, 베개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!

사장님, 사모님 모두 친철히 맞아 주셔서 마음 편히 잘 쉬었다 갔습니다!

다른 분들도 단양으로 놀러가신다면! 가현정 한옥펜션 추천해드립니다~~~